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팁 (문단 편집) === 게임 관련 용어 === * Pistol round, First round: 피스톨라운드는 전·후반전의 첫번째 라운드. 즉, 1라운드와 16라운드를 뜻하는 말이다. 오직 800달러만으로 라운드를 플레이 해서 권총 외의 다른 총을 못사기 때문에 피스톨라운드라고 부른다. 구매하는 방식은 케볼라(+소음탄), 파이브세븐 or Tec9 or CZ75 + 수류탄(소이탄·화염병을 제외한), 연막탄, 섬광탄 섬광탄 등 수류탄 조합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라운드에서 패배하게 되면 다음 라운드의 경제적 상황(Economy라 부른다)이 나빠 eco를 할 수 밖에 없어 초반 2라운드. 넓게는 3라운드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라운드이다. * eco: 다음 라운드에 완벽한 무장을 하기 위하여 자금 사용을 최소화 하는 라운드. 대부분 방탄복은 사지 않으며 수류탄류도 사지 않거나 한 개 정도만 산다. 무기는 P250가 선호된다. 방탄복 상대로는 대미지가 잘 안 들어가는 기본 권총과는 달리 방탄복을 입은 적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 대미지를 줄 수 있고, 가격도 싸서 자금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돈이 약간 있는 상태에서 eco를 할 경우 CZ, Tec-9, 파이브세븐을 드는 경우도 있다. 한편 수류탄이고 권총이고 정말 아무것도 안 사는 것을 full eco라고 부른다. * force buy: 보통 eco를 해야 될 상황에서 eco를 하지 않고 최대한 무장을 하는 전략이다. 예를 들면 상대가 14라운드를 이긴 경우 이번 라운드를 지게되면 매치포인트에 도달하여 아군에게는 비기거나 지는 결말만이 존재하므로 승리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가능한 돈을 최대한 사용하여 무기와 아이템을 구매한 후 최대한 그 라운드를 내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5연패 이상하면 $3400 을 받고, 테러리스트 입장에서 폭탄을 설치를 하게되면 받는 추가금 $800을 더하여 지더라도 $4200을 받을 수 있다. 이 돈이면 다음 라운드에 AK에 모든 장비를 갖출 수 있으므로 남은 돈을 모아 구매하더라도 부담이 없다. 이외에도 상대가 가진 돈이 부실하면 도박성으로 구매하고 승리하여 상대에게 이코 라운드를 강제할 수도 있다. --물론 지면 더블이코....-- 보통 방탄복에 기관단총이나 저가의 소총을 사는 경우가 많고, 돈이 좀 부족하다면 원거리 헤드샷을 노리고 데저트 이글을 사기도 한다. 이런 전략을 쓰기 위해서는 상대와 아군의 경제 상황을 잘 이해하고 게임의 경제 구조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므로 남발하지 말아야 한다. * quasi-buy: eco와 force buy의 중간 형태라고 보면 된다. force buy를 하지 말고 조금 돈을 아껴서 다음 라운드에 full buy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게임 상에서 들을 일이 거의 없는 용어이긴 하나, 프로 경기 해설에서 가끔 등장한다. * full buying(풀 바이): 살수 있는 최대한의 장비를 사는 것, 주로 돈의 여유가 되거나, 이코를 하여 저축한 다음에 이렇게 가는 편이다. 참고로 양팀 다 풀 바이를 한 라운드를 gun round라고 부른다. 국내에서의 전통적인 용어는 '진검승부 라운드'라고 한다. 게임을 하면서는 별로 들을 일이 없는 용어지만 프로 리그 해설에서는 자주 쓰인다. * anti eco(안티 이코): 상대팀이 이코라는 걸 알 고 사용하는 전략이다. 이코를 가게 된다면 무조건 $1000이하로 가기 때문에 기관단총(예를 들어 MP9)이나 중화기류(예를 들어 Nova)로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안티 이코는 이코를 가는 적들을 기관단총이나 중화기류로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돈벌이용으로 쓰이는 전략이다. 가끔씩 3라운드에 안정적으로 메인라이플을 구매하고나 AWP을 사려고 권총만 구매하는경우도 있다. 죽어도 기관단총류나 소총보단 화력손실이 적어지기때문에 적은 부담으로 좀더 다양한 전술을 시도해 볼수도 있다. 중요한건 '''방탄복만''' 끼고 나가면 권총헤드샷으로 한방에 갈 수도 있기 때문에 헬멧이 강제로 요구된다. 최근 메타에서는 피스톨의 상향으로 기관단총 등으로 처리하기 버거워졌고, 또 스모크 등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기 되면 대미지가 좋지 않은 기관단총이나 연사력이 낮은 산탄총으로는 버겁기 때문에 피스톨 라운드를 이기면 파마스나 갈릴 등의 1티어 소총, 또는 돈이 있다면 AK/M4를 사고 한명정도 AUG/SG를 사거나 AWP를 사기 위해 한명이 Tec-9 이나 파이브 세븐 등의 상위 피스톨로 상대해주기도 한다. * Drop: 구매시간 때 무기를 떨어뜨려 주는 것. 상대방에게 "Can you drop me?" 라고 하면 "무기 좀 주실래요?"라는 뜻이 되고 "I'll drop you"라고 하면 "무기 드릴게요"라는 뜻이 된다. 보통은 전판에 죽어서 돈이 부족한 사람이 돈이 널널한 사람한테 한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아 돈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길 바람. "C4's dropped on (callout)"라고 하면 "(폭탄 운송자를 죽여) C4가 (callout)에 떨어졌다"라는 뜻이 되므로 주의 바람. C4가 떨어져있다는 것을 Drop말고 Down이라고 해도 잘알아들으니, 용어 혼동을 막고싶다면 Down 이라 하자. C4 대신에 'Bomb'이라고 해도 알아들으니 대신 사용해도 된다 * CT(카운터 테러리스트): 대테러리스트 * T, TR(테러리스트): 테러리스트 * Peek: 적이 접근중일 때 교전을 위해 엄폐상태에서 벗어나는 행위. 'don't peek'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될 텐데, 대테러 입장에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거나 테러 입장에서 폭탄이 터질 때가 다 된 경우 시간을 끌면 어차피 이기게 되므로 굳이 교전하지 말고 숨어있으라는 뜻이다. 단순히 적이 접근중일 때 엄폐상태에서 벗어나는 행위 뿐만 아니라, 이미 질게 뻔한경우, 다음라운드를 위해 save를 하는것을 포기하고 exit frag를 노리는 행위를 말하기도한다. * clutch(클러치): 패색이 짙거나 도저히 상황이 예측불가한 난장판을 일컫는 용어. 예를들어 라운드에 10초 남은 상태의 1:2 싸움에서 마지막 남은 테러리스트가 C4를 설치하고 캠핑하는 상황(...). 보통은 1vs다수 상황일때 한명이 다수의 적을 모두 잡고 라운드를 승리 하였을때 "클러치 하였다" 혹은 "클러치 승리" (Clutch win/Clutch carry) 라고 한다. * save(세이브): 1. 혼자 남았을 때나 라운드 승리를 못 할 상황일 때 적을 상대하지 않고 숨는 것을 말한다. 이유는 무기와 방탄복 등등을 아끼기 위해서다. / 2. 말 그대로 돈을 아끼는 것. 저축하다 라는 뜻도 있기에 국내에서는 한동안 eco와 동의어로 사용 했었다. * ninja(닌자): 1. 연막등으로 적을 교란시켜서 혼란에 빠진 사이에 해체를 하는 행위 / 2. 칼, 권총, 제우스같은 트롤무기로 적을 깜짝킬 하는 것. * defuse: 폭탄을 해체하는 것. * plant: 폭탄을 설치하는 것. * fake plant: 폭탄이 설치되지 않고 폭탄설치구역에서 1:1 대치상황일때 폭탄을 설치하는 척 하며 적을 유인하는 기술. 설치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온다 싶으면 설치를 그만두고 주무기로 전환하는게 포인트. * fake defuse: 페이크 플랜트와 반대로 폭탄을 해체하는 척 하며 적을 유인하는 기술을 말한다. 폭탄을 해체하는 소리를 적이 들었다 싶으면 해체를 그만두고 적이 올 것 같은 곳을 조준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 * rush: 4~5명이서 단체로 돌진하여 적을 상대하는 전략, 주로 권총전이나 돈이없는 이코때 한다. 대테러가 포지션을 벗어나 테러 쪽으로 역공격을 할 때도 이 말을 쓴다. ~~[[Rush B]] cyka blyat~~ * boost: 아군을 혼자서 못올라갈곳에 발디딤역할을 해주어 올려주는 것을 말한다. Dust2에서 A Short로 가는 Booststack이 대표적인 예이다. * hide: 1. 숨다. / 2. (적이) 숨었다. * Smurf: 부계정으로 본계정의 랭크보다 낮은 곳에서 노는 사람들을 말한다. 보통 자신의 최대 랭크에 도달해서 더 이상 못 올라가거나 낯선 맵을 처음 시도할 때 스머핑을 하는 사람이 많다. 국내에서는 양학과 관련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는게 대부분이지만 의외로 외국에서는 한국과 개념 혹은 시선이 많이 달라서 스머핑은 프로도 할 정도로 보편화 되있는 개념이다. * Aim: 조준점, 혹은 조준하는 행위 그 자체. 보통 후자의 뜻으로 많이 쓰이며 조준점은 crosshair라고 한다. * NT: nice try, 좋은 시도였다 라는 뜻이다. 격려하는 의미가 더 강하지만, 이런류들의 말들이 다 그렇듯이 반어로 비꼴수도있다.--적팀을 떡바르고 있다가 실수해서 죽으면 격려, 떡발리고 있다가 죽어서 들으면 비꼬기-- * purple, blue, green, orange, yellow(보라, 파랑, 초록, 주황, 노랑): 탭키나 상단을 눌려 볼 수 있는 아군들의 색깔을 말한다. 주로 이름을 말하기 난해하거나 색깔로 부르기 편한사람들은 색으로 이름을 부르니 자기 색을 꼭 외워두자. * awp: 이것을 쓴 이유는 일부 한국인이 awp의 발음을 에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awper는 에땁을 들고있는사람을 말한다. 발음은 각각 옵과 오퍼비슷하게 난다. 자신의 돈이 awp를 살정도 혹은 소총을 살정도로 여유롭거나 awp를 라운드 종료후 발견했다면 더 잘쓰는 팀원에게 양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위의 무기팁에도 적혀있지만 여기에 다시 적는 이유는 그만큼 awp의 유무가 큰 차이이기 때문. * hit: Damaged와 동일한 뜻으로 사용한다. 적에게 죽은 후 적의 위치와 피해 정도를 알릴 때 주로 사용한다. (예: one in green box, hit 69: 그린박스에 69의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사실 게임 중에 자주 볼 수 있는 말은 아니고 보통 간단하게 -69 같은 식으로 말한다. * frag: 원래 카스에서 사용되던 '''점수'''를 뜻하는 말로, 당시에 킬과 미션수행 점수를 구분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킬과 점수를 구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구분이 되게 바뀌었지만, 대부분 킬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10인 이하상태의 캐주얼(종종 일어난다.)이나 매치에서 1인분이라는 용어를 따질 때인데, 다른 fps를 하고 온 유저들이 간혹 KA/D를 따진다. 아무리 카스가 경쟁FPS게임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카스 글옵은 전략적으로 팀플레이를 해야하는 '''팀플레이 FPS게임'''이다. 그만큼 팀에 기여를 하는 플레이어가 좋은 플레이어이기에 계속 KA/D라고 따지면 Frag/D라고 해주자.] * top fragger: 해당 팀에서 가장 많이 킬을 기록한 사람. 반의어로 bottom fragger가 있다. * entry frag: 진입킬. 폭발물 설치구역에 진입한 테러리스트의 첫 번째 킬을 의미한다. 어느 지점에 숨어있는 대테러리스트를 잡았는지에 따라 전술이 바뀐다. * exit frag: 출구킬. 대테러가 폭탄을 해체를 못하거나 테러가 폭탄설치를 못하고 돌아다닐때 우세한 팀의 이동 방향을 예측해 안전한 곳에 숨어서 얻어내는 킬. 다음 라운드를 위해 세이브한다는 걸 전제로 하기에 신중하게 움직여야한다. * trade kill: 말 그대로 교환 킬을 의미한다. 우리 팀 한명이 적에게 죽었는데 바로 맞교환해서 적을 죽이는 행위나 그렇게 된 상황. 사람 한 명이 모두 정보원이므로 운영을 위해 상대보다 숫자가 부족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항상 의식해야 하며, 매치 수준이 올라갈수록 게임이 땅따먹기 경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맵 장악이나 상대 플레이 견제 등에 있어서 머릿수 맞추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 Ace: 혼자서 '''적 팀 전체'''[* 캐주얼에서 상대팀이 10명이라고 할때 10명을 다잡았을 경우에도 에이스라고 한다.]를 잡고 '''이긴'''경우를 뜻함. 매치에서 그만큼 보기는 힘들다. 다만 피스톨라운드때 볼 가능성이 좀 있는데, 올 헤드샷만 다해도 죽기때문. 다만, 수적열세와 위치 선정과 예측을 정말 잘해야한다. 번역으로도 '''에이스'''라고 되어있다. 에이스를 달성하면 보이스로 팀원들의 환호를 들을 수 있다. 혼자만 남았을 때 클러치에 성공하며 에이스를 한 경우 특별히 에이스 클러치라고 부른다. 당연히 난이도는 에이스 < 에이스 클러치 < 1 vs. 5 에이스 클러치 순서로 높아진다. 1 vs. 5 에이스 클러치의 경우 어지간한 프로 선수도 못해본 경우도 있다. * GL HF (Good Luck Have Fun): 준비시간이 끝나고 게임이 시작할때 나누는 인사말이다. * GH (Good Half): 전반전이 끝나고 게임이 시작할때 나누는 인사말이다. * [[GG]] WP(Good Game Well Played): 경기가 끝났을 때의 상대방에 대한 인사말. 혹은 한쪽 팀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있거나 실력이 무척 낮다면 비꼬는 의미로 사용할 수도 있다. * MLG PRO: 원래 의미는 [[MLG(밈)]]이지만, 실제로 clutch나 Ace로 게임을 결정짓거나, 정말 프로매치에서 나올법한 상황이 나왔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렇게 말한다. 다만 원래의미가 '''밈'''인지라 정말 답이 없는 플레이나 Aim이 역대급 쓰레기여도 이걸 쓰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매우 좋은 표현. 다만 이걸 반이상은 후자로 쓰기 때문에 칭찬용으로는 '''진짜 그럴만한 상황'''에만 써야한다. 비슷한 용례로 (360)Noscope/Quickscope가 있다. * afk (Away from Keyboard):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있다, 즉 잠수타고 있다는 뜻이다. 팀원이 오랫동안 잠수를 타고 있으면 팀 전력에 큰 손실이 되니 한 라운드가 끝나가도록 움직이지 않는 팀원은 투표를 통해 추방하도록 하자. 가끔 상대가 한 명만 살아남았을 때 상대팀이 afk라고 이야기하면 그쪽 팀원이 잠수타고 있다는 것이니 상대팀 스폰 지점을 체크해보자. 물론 낚시는 조심하고. * rotate, rotation: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 테러 입장에서는 한 사이트의 방어가 너무 강한 경우 다른 사이트로 이동 혹은 우회하여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대테러 입장에서는 자기가 방어하던 사이트가 안전하다고 판단되거나 다른 사이트가 공격받고 있을 때 지원을 가는 것이다. * lurk: 주로 테러 입장에서, 한 명 정도가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곳에 숨어 기습하는 것을 뜻한다.[* CT입장에서는 인질구출맵에서의 백도어라던가, 몰래 숨어들어가 해체하거나, 테러리스트 무리 뒤에 조용히 가서 하나씩 처리하는 것을 의미.] 예를 들어 다른 팀원들이 A 사이트를 공격하는 동안 B 사이트 근처에 숨어있다가 지원가는 대테러를 공격하는 식이다. lurk를 주로 하는 플레이어를 lurker라고 부른다. 잘만 하면 쉽게 킬을 딸 수 있기도 하고 적의 지원을 끊어서 라운드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래도 사이트를 공략하는 팀의 화력에 보탬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지나면 계속 숨어서 기다릴지, 아니면 사이트 공격에 가담할지 잘 판단해야 한다. * hold: 공격해 들어가지 않고 포지션을 지키는 것. 혹은 특정 지역이나 인질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것.[* Hold A 라고한다면 A사이트를 방어하라는 뜻.] 특히 테러 입장에서 사이트 진입을 시도하지 않고 숨어있다가 기다리다 지친(?) 적이 사이트 밖으로 나오면 공격하는 전략이다. 다만 너무 자주 쓰면 상대 쪽에서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으므로 어쩌다가 한 번 정도만 쓰는 것이 좋다. * retake: 테러가 이미 사이트를 먹은 상태에서 대테러가 다시 사이트를 가로채러 가는걸 의미 한다. 보통 테러가 폭탄 설치까지 해놓은 상태일텐데 대테러들은 팀의 자금 상태와 무기상태를 잘 확인 하고 세이브할지 리테이크 할지 결정하자. 이 외에도 몇몇 비속어들이 있지만 이 문서의 원래 의미와 맞지 않아 서술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